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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흰옷 표백 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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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66
 

흰옷을 여러번 세탁기로 세탁하다보니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락스를 사용해서 표백하려 하니 옷 자체에 검은색 무늬들이 인쇄되어 있어서 번질 것 같고..

누런 색깔을 다시 하얗게 되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지식인 답변======================================

 

예전에 표백제가 없을 시절에는 락스로 표백을 했었는데, 락스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섬유가 많이 상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큰 식당의 식탁보나 주방복 정도를 표백하는 것외에는 요즘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순수 흰 면소재가 아니라면 락스를 사용하여 더욱 더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에서 흰색의류를 표백하기 위해서는 물온도 40~50도 정도에 세제와 세제 2배의 옥시크린(기타 분말형 산소계표백제)를 30분~1시간 정도 푹 담궈 놓으면 원래의 색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세제를 풀어 삶는 것 이상의 표백 능력을 발휘하기때문에 꼭 위의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흰옷을 더욱 희게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요즘과 같이 땀이 많이 나는 시기에 옷을 잠깐만 입더라도 겨드랑이 부분이 금방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땀성분이나 공기중의 여러 오염물질들이 체온에 의해 섬유속에 점차 고착되고, 세탁시에도 제대로 제거되지 못한다면 의류는 아래와 같이 누렇게 변해 갈 것입니다.

 

 

남성이나 여성분들 모두 같은 경험을 해 보셨을테고, 확실한 세탁법을 찾지 못해 서랍장 한구석에서 묵히고 있거나 아까운 의류들이 버려지는 경험 또한 가지고 계실겁니다.

 

 

우리가 많이 입는 물세탁이 가능한 흰 속옷이나 흰면티, 흰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대상으로 점차 누렇게 변해가는 원인이 무엇인지와 각 원인에 따라 다시 하얗게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KBS 1TV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7.5.16)"의 표백제 편에서 방영된 의류이며, 생방송중에 다시 하얗게 되돌리는 세탁법을 직접 실험으로 보여준 의류입니다.

 

 

먼저 흰 면의류가 점차 누렇게 변해가는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섬유 깊은 속에 파고 든 오염물들의 누적

- 원인 : 찬물만을 이용해서 계속 세탁한 경우 밝은색의 면의류나 두꺼운 소재의 의류에 많이 나타남

- 방법 : 주기적으로 40도의 온수를 이용해서 충분히 세탁해준다.

 

둘째, 세탁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했을 때 생긴 황변

- 원인 : 착용후 의류를 세탁하지 않고 한달이상 방치하였을 경우, 오염물들이 산화(공기중의 산소와 만나 부패하는 현상)되어 황변현상이 나타남

- 방법 : 50도의 온수 10리터에 합성세제 (크린에버 홈드라이) 50g과 옥시크린 (크린에버 산소표백) 100g을  넣어 담굼 표백처리한다.

 

셋째, 헹굼이 부족하여 세제성분이 남아 변색된 경우

- 원인 : 세탁업소에 맡긴 의류들이 헹굼이 덜 되어 변색되는 경우가 있음

- 방법 : 변색된 의류는 40도의 온수에 깨끗이 재세탁해 보고, 재세탁후에도 누런 얼룩이 남아 있다면 전문표백제(하이드로)를 이용해서 표백처리를 하거나 중화처리를 한다.

 

넷째, 흰색의류를 하얗게 보이게 하는 형광증백제의 탈락

- 원인 : 세탁시 락스를 사용하여 형광증백제가 탈락되거나, 잦은 세탁으로 인해 형광증백제가 자연탈락됨

- 방법 : 전문세탁업소에서 형광증백 염색처리를 한다.

 

다섯째, 땀의 철분성분이나 수도물에 포함된 녹물 성분의 누적

- 원인 : 땀의 구성물질인 철분성분이나 수도물의 녹물성분은 세탁으로 제거가 되지 않음

- 방법 : 1차 화공약품인 수산을 푼 온수에 담구거나, 녹물제거제를 통해 철분성분을 제거한다.

 

물론 다른 오염물질에 의해서도 점차 누렇게 변색시키는 요인이 있지만, 자연적으로 누렇게 변색되는 원인들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본 것입니다.

 

 

처음 4가지는 가정에서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세탁한다면 충분히 방지를 할 수 있는 것들이고, 다섯번째는 세탁사용하는 수도물에 녹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녹물제거 필터기를 사용하여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들때문에 처음 사진과 같이 누렇게 변색된 의류를 아래와 같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게끔 다시 하얗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을 위해 의류의 절반을 잘라 오른쪽 부분만 복원해 보았습니다.

복원전 사진을 촬영할 때와 조명 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왼쪽 부분이 좀 더 누렇게 대조를 보이는 것은 감안해 주기 바랍니다.)

 

1) 물 10리터 60도에 합성세제(크린에버 홈드라이) 30g, 효소세제 (크린에버 베이비) 30g, 산소계표백제 (크린에버 산소표백) 100g을 넣어 2시간 정도 담구어 황변을 제거  ==> ( )속의 제품명은 실제 실험에 사용된 것임


2) 온수에 환원표백제인 하이드로를 희석해서 원래 흰색으로 되돌림 (불필요하게 붙은 색소를 분해)


3) 온수에 락스를 희석해서 여러가지 색들을 제거


4) 온수에 수산을 풀어 철분성분들을 제거


5) 온수에 형광증백제를 풀어 흰색으로 염색


 

이렇게 복잡한 단계를 통하면 처음 구입시보다 더 하얗게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1번과정만 상세하게 적은 것은 가정에서 1번 단계만으로도 원래 흰색의 95%까지는 되돌릴 수 있으며, 삶는 것 이상의 살균 표백 효과를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공약품을 이용한 2번과 3번과정에서 2%정도의 진전을 보였으며, 제일 처음 설명드린 형광증백제 탈락이나 수도물과 땀 등으로 인한 철분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4번과 5번의 과정에서 3% 정도의 진전을 보였습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의류가 누렇게 되는 원인을 확실하게 알아봤고, 다시 하얗게 되돌릴 수 있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렸으니 이제 가정에서도 더 이상 누런 의류들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간단히 결론을 내리자면....

가정에서는 40도 정도의 온수에 세제와 세제 2배의 산소계표백제를 이용해 세탁한다면 누런 의류도 다시 하얗게, 전문세탁업소에서는 세제와 산소계표백제 뿐만 아니라 몇가지 약품을 통해서 더욱 하얗게 표백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3&eid=0wVTsF6sREqx4DiCXzvRBlU2tqwDJ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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