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맞벌이 하는 분들이 다 그렇듯이 서로 바빠서 니일 내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옷감이나 세탁에 별 신경없이 세탁기를 의존하며 사는 여성분(제 아내)과 살다보니
드라이 크리닝을 맞겨도 뭔가 깔끔하지 못하고 석연찮을때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신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누구에게 좀 소개할려고 내가 쓸 큰것과 작은것을 주문했는데 신청하지 않았던 제품까지 하나 더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에버그린세제가 참 편합니다.
그리고 옷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옷을 관리하는 기술을 익혀 나가는 중이고 또 제대로 깨끗한 옷을 입게 해주신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저는 흰옷을 좋아하는데 흰옷에 생긴 황변때문에 생긴 고민을 잘 해결해주어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아무쪼록 깔끔하고 깨끗한 옷을 직접 세탁해서 입고 싶은 마음을 충족시켜 드린 에버그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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