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사용하던 칫솔이 있어서 동생에게 줬는데.....제 동생이 이와 잇몸이 안좋은지라 칫솔에 꽤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칫솔을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지도 못할뿐더러... 비싼 칫솔만 사서 쓰더군요
버틀러 칫솔이 생긴게 투박(?)하게 생겨서 동생에게 줘봐야 몇일 안쓰고 다른거 쓸거 같아서.... 내가 쓸껄 괜히 줬나싶었거든요
근데....지금쯤이면 싫증내서 다른걸 바꿔 쓰도 몇번을 바꿔쓰고 있을땐데 아직 이 칫솔을 사용하고 있네요 ^^
좋은건......... 좋은 제품을 써본 사람이 잘 알것 같습니다
칫솔 고를때 까다로우신 분이 사용하시거나 그런 분에게 선물 해 드리면 좋아할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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