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드라이와
광섬유제를 이용해서 겨울철 입었떤 니트를 세탁해 보았습니다.
홈드라이와 광섬유제는 제품에 적혀있는 용량만큼 사용했구요.
홈드라이이에 4분정도 누름세탁했다 안했다 하구요.
일반물에 4분정도 담궜다가
광섬유제를 풀은 물에 다시 2분정도 담궜다가
탈수 15초 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제대로 한게 맞는지?)
특별히 줄어듬이나 색변화는 없네요.
하지만 얇은 브이넥 니트의 경우 브이모양의 목 부분이
구불구불하게 울었는데요, 스팀 다리미로 살짝 띄워서 다리면 되는건가요 ?
고급니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
또한 홈드라이에 특별한 향이 없어서 그런지
기분 좋게 하는 약간의 세제향이 하나도 나지 않는 것 같네요. 맞나요 ?
또 흰셔츠는 니트를 위에 입기에 오염이 별루 없어
계속 입고 싶지만 목부분이 황변이 오고 세탁한후 입지 않아도
또 황변이 생기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산소표백을 홈드라이와 어떤방식으로 사용해야 할지 ?
전처리제를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 전처리제는 품절이여서 산소표백만 샀는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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