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린에베에 올려진 글 < 홈드라이를 이용한 면자켓 세탁 >을 해 보았습니다.
거기에 사진으로 올려진 자켓과 비슷한 트렌치 코트가 있었거든요~
음~ 온도기와 용량컵 및 용량스푼을 이용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세탁을 했습니다.
(다른 것이라면 마지막에 광유연제를 사용했다는 것!)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는 위에 올려진 사진과 달리 황변현상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았지만
완전히 건조 후에는 황변현상이 90%정도 사라진 듯 합니다.
한번 정도 더 하면 완전히 사라질까요? ^^
(2) 면100%-옥스퍼드지- 흰색남방셔츠를
<물온도는 47도---베이비+섬유표백제, 15분 정도 담금----피죤>
를 사용해서 세탁을 했습니다.
목 부분에 있던 황변은 확실히 제거되었고
다만 소매 끝부분에 있던 거뭇한 부분(이것은 책상을 스칠 때 생긴 거뭇한 부분)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것까지 확실히 제거할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얼룩제거제를 구입했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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