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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상식

세탁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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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송보송 말끔하게 해결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7-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88
 
 
 
 
 
 
 
 
 
 
 
 
 
와이셔츠와 블라우스의 칼라나 소매에 피지가 스며 누렇게 때가 끼었다면 소다로 초벌 처리해서 빤다. 더러워진 부분에 물을 살짝 적셔 소다를 뿌린 뒤 헌 칫솔로 문지르면 산성인 피지가 중화되고 표백 작용이 일어나 그 후 세탁기에 빨면 깨끗해진다. 소다 초벌 처리는 색깔이나 무늬가 들어간 옷에도 OK.

 
 
 
 
 
 
 
 
 
 
 
 
 
새 청바지를 구입했을 때 소금을 한 줌 넣어 녹인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평소처럼 세탁기에 넣어 빨면 선명한 푸른색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색이 잘 빠지는 면 소재 옷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한다. 소금이 색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구두 안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는 한번 배면 좀처럼 제거하기 힘들다. 이때는 녹차 찌꺼기를 활용한다. 녹차 찌꺼기를 충분히 말려 헌 스타킹이나 양말 등에 넣고 입구를 묶은 뒤 신발 안에 집어넣는다. 녹차 향기가 발끝 부분까지 빈틈없이 닿아 냄새를 제거한다. 홍차 찌꺼기를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면 소재 옷은 세탁할 때 주름이 잘 생겨 다림질할 때 피곤한 아이템. 이 경우 주름의 원인이 되는 탈수 시간을 단축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헹굼이 끝나면 탈수를 30초 정도만 하고 세탁물을 꺼내 물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상태에서 널어놓으면 물의 무게로 인해 주름이 펴진다. 반 건조 상태가 되면 칼라나 소매 등을 양손으로 팡팡 두드려 모양을 잡는다.

 
 
 
 
 
 
 
 
 
 
 
 
 
외출했을 때 모르는 사이에 스타킹의 올이 나가면 당황스럽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식초를 활용한다. 스타킹을 세탁한 뒤 식초 1큰술을 넣은 온수에 담갔다가 헹구면 올이 잘 나가지 않는다. 새 스타킹을 신기 전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오래 입어 번들거리는 양복은 물 한 컵에 암모니아 1작은술 정도를 풀어서 분무기로 뿜은 다음 그 위에 천을 대고 다림질한다. 양복이 번들거리는 것은 먼지가 굳었기 때문인데 외출에서 돌아오면 소매, 깃, 바지 주름 부분을 정성껏 손질해 먼지를 털어낸다.

 
 
 
 
 
 
 
 
 
 
 
 
 
두꺼운 담요를 말릴 때 검정색 천을 위에 덧씌워놓으면 검정색이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빨리 마른다. 또 먼지가 들러붙는 것과 탈색도 방지할 수 있다. 담요를 말리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좋다.

 
 
 
 
 
 
 
 
 
 
 
 
 
와이셔츠의 칼라나 소매는 때가 잘 타는 곳이므로 때가 잘 타지 않도록 하는 사전 대책이 필요하다. 새 와이셔츠의 때가 잘 타는 부분에 미리 베이비파우더를 살짝 묻혀두면 와이셔츠를 더 오래 입을 수 있다.

 
 
 
 
 
 
 
출처 : 에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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