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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기름이 덜빠졌는지 손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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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3
 

저희 아빠가 옷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드라이크리닝을 했는데

 

기름이 덜빠졌는지

 

아빠손이 빨갛게 부어올르셧고 기름냄새가 심해요

 

이거 아무 이상이 없는지 ..

 

보상을 받을수 잇나요??

 

===================================지식인 답변=======================================

 

드라이크리닝 기름은 일반 휘발유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어른의 피부가 빨갛게 부어 오르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옷에서 기름냄새가 심하게 나고 피부가 많이 상했다면 드라이크리닝 전에 옷에 있는 특정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강한 약품을 사용하였거나 드라이크리닝 후에 남은 오염을 제거하기 전에 약품을 사용하고 제대로 헹궈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의류는 깨끗하게 드라이크리닝 세제(크린에버 홈드라이)로 물세탁하면 웬만한 약품이나 기름냄새는 모두 제거가 되겠지만, 세탁소에서 세탁을 잘 못 한것을 보상받으실려면 소비자원에 세탁사고 심의를 의뢰하면 됩니다. 소비자원에서는 그 의류를 면밀히 실험하여 세탁시 어떤 약품을 사용했고, 그 약품으로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심의서를 작성할 것이며, 그 심의서를 바탕으로 세탁소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104&eid=aIA+UbSIeczz5flaCNrGYBgGT4RvEN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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