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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 세탁냄새 안나게 하는방법좀요내공75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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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7

 제가 츄리닝 입구 맨날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거든요.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땀나서 옷에 땀베여서 냄새나잖아요.그래서 하루이틀간격으로 옷갈아입구 있씁니다. 세탁은 일주일간격으로하는데 빨래는 추리닝과 양말,팬티를 세탁기에 한번에 놓고 빨래합니다. 세탁하고 나서 빨래말리고 츄니닝입으면 츄리닝에서 꼬락내같은 냄새가 납니다.세탁할때 땀에쩔은 양말,팬티랑 츄리닝을 같이 넣은채로 세탁해서 그런가봅니다. 세탁하고나서 옷에 꼬락내 안나게 하는방법아시는분 제발 갈켜주셧음 고맙겠습니다. 채택되시면 내공 75 드리겠습니다.

 

======================================지식인 답변===================================

 

운동할때 입은 의류는 땀에 쩔은 것들이기 때문에 일주일간격으로 세탁하면 주로 세균들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악취를 유발하는 것이 바로 그런 세균들때문이죠. 물론 세탁으로도 어느정도의 세균을 잡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세탁후에 악취가 더 심해집니다.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의류를 벗어낸 당일날 미지근한 중성세제에 바로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구요, 만약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면 주말에 40도 정도의 온수에 세제와 세제 2배의 옥시크린이나 비슷한 종류의 산소계표백제를 잘 녹여서 30분~1시간 정도 담궜다 세탁기로 돌리시든지 손세탁하시면 됩니다.

 

40도면 뜨끈뜨끈한 물의 온도인데, 표백제는 40도 이상이 되어야 살균표백 작용을 하며 세제보다 더 많은 양을 사용하셔야 제대로 된 효과가 납니다.  표백제는 세제와는 달리 물에 들어가 녹으면 산소로 바뀌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있다거나 환경오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균표백을 해야 의류에 남아 있는 세균들이 완전 죽고, 삶아 빤 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으면 더 이상한 냄새만 만들어내고 피부에도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세제로는 피부에 자극이 적으면서 세척력이 우수하고 의류에도 안전한 크린에버 홈드라이 또는 니트샴푸(고급중성세제)와 크린에버 산소표백입니다. 물론 일반세제와 옥시크린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른 의류들도 세탁할때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이용하면 세척력도 좋아지고, 냄새같은 것도 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3&eid=PhMA02xgHskxZZZoDeh6YhzlMNfPZX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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