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의 예방은 올바른 칫솔질과 적절한 치과 치료를 통해 예방 및 치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해 줌으로써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의 찌꺼기를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칫솔질 시에 꼭 혀도 닦아주어서 설태가 끼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충치나 잇몸질환에 의해 입냄새가 나는 경우는, 충치 치료와 잇몸 치료를 통해 입냄새를 막을 수 있으며, 질환이 더 진행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입냄새가 걱정이시라면 원장선생님과 상의해보세요.
입냄새의 원인은 크게 입안의 요인과 전신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 구강내 요인 (60%)
1. 설태 (혓바닥에 하얀 이끼처럼 낀 것) 2. 충치 3. 잇몸 질환 등
♦ 전신적인 질환 (40%)
1. 위장병 2. 당뇨병 3. 상기도 감염(감기등) 4. 편도선염 5. 간질환 등
♦ 생리적인 원인
1. 배고플 때 (공복시)
- 아침에 일어나서 입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며 물을 한컵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후
<출처 : http://i-smile.co.kr/information/basic_info.asp?idx=151>